겹지붕 건물(일제강점기때 지은 건물이라함)
집안으로 들어갈때 손을 씻고 가도록 물을 담아 두는 도구
왼쪽은 안 주인이 드나들던 후문(일본 여자들은 대부분 후문으로 출입했다고 함)
집안에 수영장도 있네요 어려운 그 시절에 수영장까지 두고 살았다니 놀랍네요
가난한 일본인들이 단칸방으로 살던집(수탈을 일삼은 일본인들이 대부분 잘 살았는데 가난한 일본인도 있었다함)
일제강점기때 조선인이 다닐수 있는 길과 일본인이 다니는 길이 따로 있었다 합니다 참으로 슬프고도 기막히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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