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산 전망대 해발 664m에 세워졌으며 우주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양 야경명소로도 유명 하지만 주변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이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상에 서면 남한강이 굽이처 흐르는 모습과 단양읍내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뒷편으로 보이는 소백산 자락의 산군들이 아주 멋지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읍내에서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산길이 꾸불꾸불하여 웬만한 베스트드라이버가 아니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루섬의 기적 시루섬의 기적은 1972년 8월 19일 태풍 ‘베티’로 남한강이 범람했을 때 충북 단양에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지름 5m, 높이 6m 크기의 물탱크에 올라가 서로 팔짱을 낀 채 14시간을 버텨 기적적으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