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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양방산활공장-시루섬 출렁다리 - 단양잔도

양방산 전망대 해발 664m에 세워졌으며 우주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양 야경명소로도 유명 하지만 주변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이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상에 서면 남한강이 굽이처 흐르는 모습과 단양읍내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뒷편으로 보이는 소백산 자락의 산군들이 아주 멋지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읍내에서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산길이 꾸불꾸불하여 웬만한 베스트드라이버가 아니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루섬의 기적 시루섬의 기적은 1972년 8월 19일 태풍 ‘베티’로 남한강이 범람했을 때 충북 단양에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지름 5m, 높이 6m 크기의 물탱크에 올라가 서로 팔짱을 낀 채 14시간을 버텨 기적적으로 살..

영월 한반도 지형-선돌 - 청령포-관풍헌.

한반도지형(평창강과 주천강 합수지역)영월한반도지형은 하천의 침식과 퇴적에 의해 굽이쳐 흐르며 감입곡류를 이루고 있다. 평창강은 주천강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 흐르면서 실제 한반도와 유사한 동고서저(東高西低)의 침식지형을 형성하였다,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한반도지형’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도 ‘한반도면’으로 바뀌게 되었다.(원래는 강원 영월군 서면으로 불리던 것을 현- 한반도면으로 바뀜) 선 돌 제천에서 영월로 이어지는 길목인 영월 방절리의 서강변에 위치하며 거대한 바위가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선돌은 높이 약 70m의 입석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며,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

단양 보발재-구인사.

보발재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또한, 단양군에서 2020년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고 있다. 주차공..

임실 옥정호 붕어섬-정읍 구절초 공원

우리나라 최초 다목적댐이(1965년) 만들어지면서 호수 안에 생긴 섬이 붕어섬 입니다. 국사봉에서 내려다 보면 섬 모양이 꼭 붕어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 졌다고 하며 산에 올라서 보던 붕어섬을 이번에는 출렁다리를 빌려 찾아가 보았답니다.정원을 예쁘게 잘 꾸며 놓았고 천천히 산책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은 옛날부터 망경대(望景臺)라 불리던 곳으로, 2003년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었다가 2006년에 구절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현재는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며 명칭이 바뀌었고 산책로와 광장, 출렁다리 등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졌다. 수려한 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최상류 전체 12㏊의 공원면적 중 약 5㏊의 면적에 구절초가 자생하고 있다.[다음]

공주 웅진 백제역사관-무령왕릉과 왕릉원-공주한옥마을-부여 부소산성 낙화암.고란사,백마강호 유람선

유네스코 세계유산(백제역사 유적지구)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았던 백제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구성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역사유적으로서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원전 18년부터 기원후 660년까지 약 700여 년간 존속한 백제는 고구려, 신라와 함께 한반도의 삼국을 이룬 고대국가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의 도읍들과 연관된 백제 후기(475~660)의 유적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포하는 8곳의 유적을 포함한다. 공주에는 외부 침입을 막는 방어 거점이자 전략적 요충지였던 웅진(오늘날의 공주)시대의 왕성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포함한 웅진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들로 구성된..

임실 치즈 축제

임실치즈는 벨기에 국적의 선교사인 지정환 디디에 세르스테반스 신부의 주도로 임실군의 소득 증대 사업을 위해 1966년 산양(山羊)을 키우면서 시작되었다. 사업 초기에 산양유(山羊乳) 판매가 부진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으로 산양유를 이용하여 모차렐라 치즈를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국민들의 치즈 소비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던 시기에 국내 치즈 생산의 기원이 되었다. 이후 지정환 신부와 지역민들은 본격적으로 유럽에서 치즈 가공 기술을 배워 왔고, 1969년 우유로 제조한 카망베르 치즈를 생산하였다. 이듬해 조선호텔에 저장성이 좋은 체다 치즈를 납품하면서 대규모 공장 운영이 시작되었다. 1976년에는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 생긴 최초의 피자 가게에 모차렐라 치즈를 납품하기 시작하였다. 1981년 임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