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는 일제강점기때 쌀 수탈의 현장 이었습니다. 이를 잊지 말고 앞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근대역사문화여행 "근대어때"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프닝 무대에서 7일과 8일 이틀동안 도슨트 역할을 합니다. 첫날 복장은 보부상! 둘째날도 도슨트 역할을 합니다. 의상이 바뀌었네요~ 비로드천이라 고급스러워요삼례 지역의 근대 역사와 문화 등 아카이빙영상을 바탕으로 나레이션 중입니다. 센스만점 멋진 진행자님과 한컷! 근대에는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었습니다. 현대에 입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 이라 저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삼례예술촌 마스코트 맹꽁이와 함께!뒤쪽은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삼례성당 / 건물은 70년 되었습니다.마술쇼! 후정리 패쌴쑈(후정리는 삼례읍 지명을 말함) 주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