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6

달랏 테라코타호텔-크레이지하우스-나트랑 롱선사

크레이지하우스---숙박가능(20-25달러 비싼편)아담한 정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 내부는 여러 갈래 길로 통로를 이루고 있고 각 층에 마련된 방은 동화 속의 공주가 있을 듯한 모습으로 장식되어 있다. 1층에는 그림을 볼 수 있는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다.        롱선사 ---19세기 말에 지어진 불교 사찰이다. 절 뒤로 언덕 위에 연화좌에 거대한 백불상이 있다. 높이 14m의 이 좌불은 나트랑 시내 전역에서 보일 정도다. 이곳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주변 관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베트남 달랏 다딴라폭포(루지체험)-골든 파고다-랑비앙산-천국의계단

다딴라 폭포(Thác Datanla) 는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폭포다. 뚜엔럼 호수 위 죽림선원에서 2.3km 도보로 30분 거리, 차를 이용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폭포는 프렌폭포에서 8km, 달랏시에서 10km 떨어진 다딴라 관광 구역에 위치해 있어 흥미와 모험의 장이다. 다탄라 폭포는 상류에 안정적인 수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물을 가지고 있다. 다탄라 폭포는 많은 바위층을 통과하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흐른다. 20m 높이의 급류로부터 내려꽂히는 폭포는 물이 매우 맑은 지역을 형성하여 하류의 개울물은 수오이 띠엔(Suối Tiên)이라고 불리고 있다. 깊은 봄 사냥은 죽음의 구역이라고 불리는 깊은 지역을 가지고 있다.전설에 따르면, 언덕이 많은 깊은 골짜기 한가운데..

달랏 기차역 /죽림서원

달랏역은 베트남 럼동성 달랏마을에서 운영되는 달랏-탑참선 노선이다 .1932년 프랑스 건축가 몽셋과 레브롱이 설계했으며, 1938년에 문을 열었다.  베느남 전쟁 말기 철도 운영을 포기한 이후로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 1990년대에 관광명소로 운영되는 짜이맛으로 이어지는 7km 구간을 다시 개통하면서 제한된 수준의 운영을 하고 있다. 달랏역은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  아르데코 고유의 요소와  베트남 중부 고원지방에서 온 까오 응우옌(Cao Nguyen) 공동 주택의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베트남 나트랑( 아나만다라 깜린 리조트-포나가르 사원)

9세기에 세워진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이다. 현존하는 참파왕국 유적 (마지막유적지)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많이 훼손되어 4개의 탑만이 남아 있다. ‘뽀나가’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불교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불교 신자들이 이곳에 찾아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