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 황금박물관
일본인들이 들어와 금을 채굴 했었다는 지역임
진과스의 발전사가 기록되어 있는 중요한 명소로,
건물은 현대적인 철근 유리 구조물로 되어 있고 금광 문화 유산을 잘 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당일 금 가격을 보여 주는 전자 공시판이 있어 황금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으며
황금 박물관의 보물 220kg의 금괴를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도 있다
궁금한것이 많았으나 시간 관계상 여러곳을 둘러 볼 수 없어서 아쉬웠음
진과스 황금 박물관(진과스 황진 보우관, 金瓜石黃金博物館)의 금괴
야류지질공원
이곳의 기암은 외부적으로 파도에 의한 침식과 암석의 풍화 작용에 지각 운동의 영향까지 더해져
희귀한 지형과 지질 경관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바람과 태양과 바다가 함께 만든 해안 조각 미술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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