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는 원래 폐 채석장 이었습니다. 국가 주요기관인 청와대,대법원,경찰청,인천국제공항, 세종문화회관 등 재질이 단단하고 아름다운 포천석을 이용해 건물을 짓기위해 1960년대 부터 30여년간 화강암을 채석 했다 합니다. 그후 1990년 화강암 생산량 감소로 방치 되었던 곳을 2004-2009년까지 복합예술공간으로 재 탄생 시켰습니다. 훼손된 자연경관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고 일부는 자연 그대로 보존 하여 근대산업유산흔적과 문화예술 공간을 합한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조각공원,미술관 등도 조성 되어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여유롭게 둘러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민간기업이 운영 한다는 420m 길이의 모노레일 타고 오르는 중 입니다.(성인 왕복 5,300원)

천주호- 수심 25m 가재,도룡뇽,피라미 등이 살고 있는 1급수 라고 하며 호수는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형성 되었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포천지역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곳 역시 촬영지 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