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운현궁

설렘. 2025. 12. 3. 13:11

 

 

 

운현궁

 

사적 제257호. 고종의 등극으로 대원군이 된 이하응은 사가를 증축하여 운현궁이라고 불렀다. 이곳에서 대원군은 서원철폐, 경복궁 중건 등 개혁사업을 추진했으며, 1882년 임오군란 당시에는 이 궁에서 납치되어 중국 심양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당시 운현궁에는 창덕궁과 가깝게 왕래할 수 있는 임금 전용의 경근문과 대원군 전용의 공근문이 있었고, 담장 안에는 아재당, 안채인 이노당·노락당이 있었으며, 선조인 은신군과 남연군의 사당과 영화루도 있었다.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궁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 동양방송(TBC) 방송국에도 일부를 넘겨주어 대원군이 즐겨쓰던 아재당이 헐려 나가, 지금은 사랑채인 노안당, 안채인 이노당·노락당 만이 남아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사로 쓰이는 양옥집은 1910년 이후 대원군의 손자 준용의 거처였으며, 일본인이 지은 건물이다.

운현궁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정원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 내정에는 아직도 고종이 소년시절에 오르던 노송이 있어, 정2품 금관자를 달아주고 대부송이라 일컫는다.(다음)

노락당

고종과 명성황후 가례치른장소-그후로 중요 행사때만 사용 하였는데 그 이유는 국혼례를 치른곳에서는 왕과 왕비외에 생활할 수 없기때문이랍니다.

이로당

노락당이 고종의 가례 장소로 사용된후 새로 지은 안채 건물 이로

얼음을 저장하던 빙고 도 있어요

난을 좋아했던 대원군은 이 자리에 난 화분을 진열 해놓고 즐겼다고 합니다.

경송비-고종이 뛰어놀던 소나무 아래에 세워져 있습니다.

 

 
 
 
 

노안당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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