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송광사(순천)

설렘. 2021. 11. 15. 21:37

 

 

우화교 아래 연등꽃이 화려하게 피었다

 

 

 

 

 

 

 

비사리구시--  1742년 남원 세전골에 있었던 큰 싸리나무가 쓰러지자 이것을 가공하여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대중의 밥을 담아 두었던 것으로 쌀 7가마분(4천명분)의 밥을 담을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