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이 보이고 몽돌해수욕장과 모래 해수욕장을 함께 즐겨 볼 수 있다
캠핑장,솔밭 등 주변이 여유로워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곳!
1960-70년대 낡은 건물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있어 예 정취 느낄 수 있는 거리
새로 집을 짓고 그 기념으로 심었다는 수령 500년된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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