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마산 어시장-저도 "콰이강의다리"(차박)

설렘. 2025. 10. 11. 15:44

 

 

 

추석 휴가가 꽤 길었으므로 충북 영동 월류봉쪽에  차박 갈 계획을 세웠으나 연휴 기간 내내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왕 가기로 마음 먹었으니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 일기예보 검색 해보니 창원쪽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나오네요. 그래서 방향을 바꿔 그곳으로 여행 일정을 잡아 떠났는데 기대 이상으로 볼거리가 많은 도시였습니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창원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2017년 3월 개장한 이후 16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2019.11월 기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니,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거라 짐작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의창군 시절에 구산면 육지부와 저도를 연결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했다. 본래 이름은 저도연륙교로, 길이 170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이다. 이 다리가 유명세를 얻게 된 건 2004년 신교량이 설치되면서 보행전용 교량으로 전환하면서이다. 다리 바닥을 강화 유리로 마감해 스카이워크로 운영한 것이 중요한 이유다. 기존 교량 상판의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를 깔았다. 다른 지역의 스카이워크와 달리 바닥 전체가 아닌 중앙에만 강화유리를 설치했다. 강화유리를 깔지 않은 곳에는 착시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무엇보다 바다를 횡단하면서 13.5m 아래의 바다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빛을 발하며 신비로운 은하수 길이 연출된다. 다리 이름은 데이비드 린 감독의 동명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에서 따왔다. 다리의 모습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 포로들이 콰이강 계곡에 건설한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도용 다리와 닮아서다.(다음백과)